여행 [괌]롯데호텔 클럽라운지 애프터눈티·해피아워 후기 2020/03/26 22:40 by Citadel

롯데호텔 클럽라운지 애프터눈티·해피아워 후기입니다. 클럽라운지 위치는 타워윙 3층입니다. 클럽룸을 예약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애프터눈티는 14시부터 17시, 해피아워는 17시부터 19시입니다. 따라서 비는 시간은 조식 이후 4시간과 19시 이후 저녁 시간입니다.
조식 후기는 이전 게시글(롯데호텔 클럽라운지 조식 후기)에 있습니다.
애프터눈티 시간대에 제공되는 품목은 케이크나 쿠키 같은 디저트와 간단한 안주입니다.
케이크는 삼단 트레이 두 개에 총 여섯 종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짭짤한 크래커와 치즈, 건과일 등 안주도 있었습니다. 유리병 속에 쿠키도 여러 종류 있었습니다.
접시 사진입니다. 멜론이 맛있어서 멜론만 한 접시 더 가져다 먹었습니다.
애프터눈 티 시간에는 간단한 간식, 과일, 그리고 커피머신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접시들은 랩에 싸여 있었는데 해피아워 시간이 되어야 개봉할 수 있다고 안내받았습니다.
해피아워 시간이 되자 장국에 두부와 가쓰오부시를 얹은 것과 바게트 카나페, 스시김밥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뚜껑이 덮인 요리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볶음밥 사진만 찍어 보았습니다. 무난한 볶음밥 맛이었습니다.
햄과 치즈, 이파리 한 장 정도만 든 간단한 샌드위치도 추가됩니다. 크기가 작아서 핑거푸드 같았습니다.
옆의 카나페에서는 카레 맛이 났습니다. 의심스럽게 생겼지만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특이하게도 김치가 있었습니다. 한국인 손님이 많다 보니 고객층 특성을 반영한 것 같았습니다.
메뉴 구성은 날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두 번째 날에는 조립식 회덮밥이 있었습니다. 아마 냉동인 듯한 회 두 가지와 오이, 초고추장, 참기름, 통깨 등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회는 참치와 연어 두 가지였습니다. 근처에 있던 샐러드용 상추를 추가해서 한 그릇 만들어 먹었습니다.

밖에 나가서 헤맬 필요 없이 무난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서 아주 편했습니다. 다른 곳을 이용했을 때는 밥 먹을 곳을 찾기가 고역이었는데,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요금이 조금 더 나가더라도 클럽룸을 예약할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덧글

  • yudear 2020/03/27 17:58 # 답글

    저 올해 여름에 가려고 예약했는뎅 ㅜㅜ 갈수 있을지 모르겠어여
  • Citadel 2020/03/27 18:11 #

    맞아요ㅜㅜ 락다운 기간까지 연장되었더라구요.. 얼른 사태가 진정되면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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