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본] 오사카 우메다 역 근처의 타코야끼와 까눌레 2019/02/22 13:15 by Citadel

오사카 우메다 역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타코야끼와 까눌레를 샀습니다.
하나타코에서 먹은 네기마요 타코야끼입니다. 좌석이 없어서 서서 먹어야 하는 구조입니다. 취식대 건너편에서는 직원분들이 타코야끼를 굽고 있었습니다.

6개입, 8개입, 10개입 단위로 주문할 수 있고 기본 타코야끼와 네기마요 타코야끼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저는 콜라를 골랐지만 맥주나 기타 주류를 주문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김이 나는 타코야끼 위에 우스터 소스를 뿌리고 파와 마요네즈를 쌓아올려서 사진 찍기에 참 좋았습니다. 뜨겁고 짭짤한데 파 때문에 느끼하지 않아서 맛도 좋았습니다. 문어도 맛있었습니다. 반죽에서 약간 생강 맛이 나서 만드는 과정을 보니 다진 생강을 뿌리고 있었습니다.
우메다 역에 있는 루쿠아 백화점의 다니엘이라는 까눌레 전문점에서 구입한 까눌레입니다. 이글루에서 보고 궁금했던 가게였는데 직접 가 보게 되었습니다.

구글맵을 보고 길을 찾다가 헤맸는데, 루쿠아 백화점 1층에 들어가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촉촉하고 달달한 맛있는 까눌레였습니다. 두 개는 당일에 먹고, 나머지는 하루 뒀다가 다음 날 아침에 먹었는데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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