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D [GED]워싱턴 세계은행 방문-1 2018/09/07 15:30 by Citadel

김종훈 박사님과 Jimmy Lynn 교수님께서 우리를 2박 3일 간 워싱턴에 보내 주셨습니다. 첫 날에는 조지타운 대학교와 워싱턴 시내를 구경하고, 두 번째 날에는 세계은행에 방문해서 김용 총재님을 만나 뵙는 일정이었습니다. 
도대체 포스팅을 어떻게 나눠서 어느 밸리에 올려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냥 첫날과 둘째 날로 나누기로 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첫 번째 날에 대한 내용입니다.
워싱턴까지는 기차를 타고 이동했는데 교수님께서 예약해 주신 호텔에 짐을 두고 바로 Jimmy Lynn 교수님을 따라 관광을 시작했습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강행군이 될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사진은 쇼핑 거리 사진입니다. 반짝반짝한 건물 사이로 알록달록한 풍선들이 있어서 예뻤습니다.
설명도 듣고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식당에 갔습니다. 일식을 취급하는 업장이었습니다.
대부분 스시를 주문했는데 가장 예쁘게 생긴 메뉴 한 가지만 찍어 보았습니다. 스시는 맛은 아주 좋지만 사진을 찍기는 어려운 음식인 것 같습니다.
밥을 먹고 열심히 걸었습니다. 백악관도 보고 링컨 메모리얼 파크를 거쳐서 대학가로 진입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컵케이크 가게인 Baked and wired 에서 컵케이크를 사 주셨습니다.
조지타운 대학 학생들이 좋아하는 맛집이라던데 역시 손님이 아주 많았습니다. 컵케이크 디스플레이가 예뻤습니다. 미국답게 크기가 아주 커서 두 명이서 한 개씩 먹기로 했습니다.
레드벨벳, 레몬맛, 코코넛맛, 그리고 홍차맛 컵케이크입니다. 아주 달았습니다. 처음에는 사람은 일곱 명인데 컵케이크는 네 개라서 모자란 건 아닌가 했는데 넉넉했습니다.
조지타운 대학에 가서 학내 건물들과 강의실을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자 농구 시설을 구경했습니다. 체육관이 멋져서 찍어 보았습니다. 선수들이 이용하는 휴게실과 라커 룸도 구경했는데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시설이 아주 좋았습니다.
조지타운 대학이 미국에서 학비가 가장 비싼 대학이라던데 체육 특기생으로 입학하면 장학금도 받고 복지도 많이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신기했습니다. 미국 교육 문화에서 운동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농구부 사무실에 나이키 운동화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전부 한정판이래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선수들은 신발 등 비품도 모두 무료로 제공받는다고 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이튿날 세계은행에 간 내용이 되겠습니다. 워싱턴 사진이 많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그 때는 사진 찍을 정신이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풍경 사진을 많이 찍을 걸 싶어서 아쉽습니다.

덧글

  • 2018/09/07 19:3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itadel 2018/09/07 23:52 #

    맞아요ㅎㅎ 색이 쨍해서 예쁘더라구요ㅎㅎ
    스시 사진을 찍을 때는 아무래도 군함이나 김밥 종류가 가장 편하죠ㅎㅎ 흰살 생선은 맛은 참 좋은데 아무래도 모양이 심심해서..ㅜㅜ 즐거운 주말 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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