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D [뉴욕]사델스 브런치와 프레타망제 크로와상, 소호 2018/08/26 12:14 by Citadel

두 번째 외근 때는 사델스에서 브런치를 먹었습니다. 인기가 많아서 보통 예약을 미리 해 둬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출근하자마자 프레타망제 크로와상을 받았습니다. 바삭바삭해서 맛있었습니다.
점심 시간쯤 우버를 타고 소호로 이동했습니다. 간판이 예쁘게 생겼습니다.
공간이 폭이 좁고 긴 편이었습니다. 주중인데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우리는 안쪽으로 들어가 앉았습니다. 책장에 유리병이 많이 있었는데 장식용인지 재료가 들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메뉴를 여러 개 주문했는데 그 중 3단 트레이도 있었습니다. 토마토와 오이, 연어, 참치 등이 올라가 있었습니다. 
반으로 잘린 베이글이 튜브처럼 꽂혀 있었습니다. 깨나 양귀비 씨를 뿌린 베이글 등 여러 종류가 있었습니다. 크림치즈가 휘핑되어 있어서 베이글에 바르기 편했습니다.
트레이 사진입니다. 생선이 베이글에 어울릴까 했는데 짭짤해서 맛있었습니다.
참치도 맛있었습니다. 허브도 뿌려져 있었습니다.
블러디 메리에 가니시가 많이 꽂혀 있었습니다.
프렌치 토스트도 있었습니다. 한 조각 먹어 봤는데 아주 달았습니다. 그 외에 꿀을 뿌린 치킨이나 에그 베네딕트도 주문했었는데 사진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식사를 하고 CMO님을 따라 소호를 돌아다녔습니다. 풍경이 예뻐서 한 장 찍어 보았습니다.

소호도 재미있었고 브런치도 재미있었습니다. 모르는 분들이 계셔서 약간 긴장했는데 분위기가 화기애애했습니다. 상사께서 맛있는 걸 사 주셔서 좋았지만 이렇게 많이 얻어먹어도 되나 싶어서 약간 걱정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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