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D [뉴욕]뉴욕 외근과 더큰집, 프라이빗 골프 클럽 2018/08/24 21:08 by Citadel

첫 번째로 나간 뉴욕 외근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저는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CMO님이 계시는 뉴욕 사무실로 일주일에 한 번씩 외근을 갔습니다. NJ Transit을 타고 한 시간 정도 이동해서 Penn station에 내린 다음 지하철을 타고 사무실로 이동했습니다. 이동 거리가 길어서 뉴욕에 가는 날은 9시 출근을 위해 5시 30분에 기상했습니다.
뉴욕 사무실 사진입니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한 공간에 있는 구조였습니다.
도어맨에게 신분증을 보여주고 일회용 출입증을 받아야 1층 입구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보안이 매우 철저한 것 같았습니다.
CMO님께서 한식을 사 주셨습니다. 이 때는 뉴욕에 갈 때마다 아주 맛있는 밥을 얻어먹게 될 거란 걸 몰랐습니다. 두 달 간 너무 잘 해주셔서 좀 많이 황송했습니다.
식당 상호명은 더큰집이었습니다. 코리아타운에 있었고 저녁에는 주로 고깃집으로 운영되는 것 같았는데 점심에는 단품 메뉴를 많이 파는 것 같았습니다.
밑반찬 사진입니다. 김치가 두 종류였는데 완제품을 사서 쓰는 건지 업소용으로 떼 온 건지 궁금했습니다.
식사 후에 CMO님께서 회의를 하러 가자고 하시며 프라이빗 골프 클럽에 데려가 주셨습니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곳이며 회원은 200여명 뿐인데 그 중에 저스틴 팀버레이크도 있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스크린 골프를 위한 장비가 많았습니다. 카메라도 있고 센서도 있었는데 골프를 치는 사람의 동작까지 분석해 준다고 하길래 신기했습니다. 
덕분에 물과 코코넛 머핀까지 먹으면서 회의를 했습니다. 확실히 서비스도 좋고 조용했습니다. 소란스럽고 땅값 비싼 뉴욕에 이런 공간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이렇게 첫 외근을 끝내고 다시 한 시간이 넘는 퇴근길에 올랐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아울렛과 백화점에서 쇼핑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덧글

  • 2018/08/30 19:0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itadel 2018/09/07 14:53 #

    와 코리아타운 근처에서 사셨군요 부러워요!ㅎㅎ 저도 뉴욕이 그리워지네요ㅜㅜ 뉴욕 특유의 분위기가 있죠ㅎㅎ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