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D [GED]회사 바베큐파티 2018/08/24 20:48 by Citadel

회사 바베큐 파티에 참석했었습니다. 장소는 회사 인근의 Watchung reservation 이었습니다.
직원 분 차를 얻어타고 산 속 같은 길을 꽤 오래 달려서 도착했습니다. 도로 한가운데에 사슴이 있길래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 주기도 했습니다. 넓은 공터에 간이 건물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도착하기 전에 내부 셋팅을 찍어 보았습니다. 아이스박스는 미국인 인턴 집에서 차출해 온 물건이래서 조심조심 사용했습니다.
잔디밭 한복판에 고기를 구울 수 있는 그릴이 있었습니다. 밑에 숯을 넣고 그릴을 사용하는 방식인 것 같았습니다. 
간단한 바베큐라서 그런가 코스트코에서 사온 듯한 햄버거 패티와 소세지만 구웠습니다.
조지타운 대학 교수님께서 컵케익을 사 오셨습니다. 상호명은 조지타운 컵케익이라는 것 같았습니다.
컵케익이 이리저리 무너져 있었습니다. 아주 달았습니다.
야외에 음식을 늘어놓고 먹다가 중간에 비가 와서 대피했습니다. 
각자 햄버거를 조립해서 먹었습니다. 햄버거는 해체되어 있을 때보다 조립하고 나서 더 예쁜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바베큐 기념 티셔츠도 나눠줬는데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티셔츠 재질이 좋아서 두 달 간 잠옷으로 유용하게 입었습니다. 회사 야유회에 인턴도 참가시켜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문화 차이인가 싶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첫 번째 뉴욕 외근에 관한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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