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D [GED]출근길과 사무실, 구내식당 2018/08/23 08:19 by Citadel

이번 포스팅은 출근길과 사무실, 구내식당에 관한 내용입니다. 
두 달 간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출근했습니다. 버스 입구 사진입니다. 8시 혹은 8시 30분 차를 타고 9시 전에 출근했습니다.
사무실이 있는 건물 사진입니다. 물론 건물 전체가 회사는 아니었고, 건물 1층에 사무실이 있었습니다.
3층 입구로 들어가서 이렇게 생긴 계단으로 2층에 내려간 다음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에 갔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까 3층에서 바로 엘리베이터를 탔어도 됐는데 왜 이렇게 이동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무실 사진입니다. 사실 사무실 내부 사진을 올려도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공간이 넓으며 인구 밀도가 높지 않고 칸막이도 없는 탁 트인 환경이었습니다.두 달 간 CEO님 옆자리에서 근무했습니다. 
사무실 유리문으로 나가서 햇빛이 쨍쨍한 복도를 따라 좌회전하면 나오는 구내식당 사진입니다. 사무실 건물 주위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음식점이 없기 때문에 대체제가 거의 없는 독점시장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샐러드 바 사진입니다. 콘샐러드나 참치마요, 에그마요, 익힌 채소 등의 재료는 종종 다른 재료로 바뀌지만 어쩐지 맛은 항상 유사했습니다.
간단한 감자칩이나 시리얼도 팔았는데 회사 탕비실에 과자가 많아서 수요가 거의 없었습니다. 바나나같은 과일도 팔고 있었습니다.
근무 첫 날은 CEO님께서 점심을 사 주셨습니다. 저는 샌드위치를 골랐는데 샌드위치가 굉장히 크고 높았습니다.
밥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건물 사람들 대부분이 밥을 사서 자기 자리에 가져가서 일하면서 먹는 것 같았습니다.
걸어서 출근한 날도 있었습니다. 회사가 뉴저지 주의 뉴 프로비던스 지역에 있었는데, 차로는 5분 걸리는 거리가 걸어서는 30분이나 걸려서 황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게다가 여름인데 길까지 오르막길이라 힘들었습니다.
어른들께 이 지역이 부촌이라는 말을 여러 번 들었었는데 걸어가면서 비로소 실감이 났습니다.
흑백으로 보정해 보니까 미국 영화 느낌이라서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회사 바베큐 파티에 대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덧글

  • 2018/08/23 12:3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8/24 20:3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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