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영국항공]비즈니스석 클럽유럽 탑승 후기 (ARN-LHR) 2018/01/23 18:16 by Citadel

귀국하는 길에는 영국항공 유럽 내 노선의 비즈니스석인 클럽 유럽을 이용했고,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경유했습니다. 스톡홀름 알란다 공항부터 런던 히드로 공항까지의 짧은 노선이었습니다.
메뉴판 사진입니다. 탑승 직후에 웰컴 드링크와 핫타올도 받았지만 저녁 비행기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약 1시간 정도 되는 비행시간의 짧은 노선이라서 기내식은 1번만 제공됩니다.
디저트와 애피타이저가 먼저 제공됩니다. 브레드 바스켓에서 빵도 고를 수 있습니다.
애피타이저인 훈제 연어와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와사비 크림입니다. 큼직한 레몬 조각도 있었습니다. 플레이팅이 예뻐서 좋았습니다. 차가운 훈제연어는 짭짤하고 탱글해서 맛있었고 싸한 매운맛의 와사비 크림이 좋았습니다.
애피타이저 이후에 서빙된 메인 요리입니다. 저는 닭고기를 골랐습니다. 온도가 아주 뜨거운 편이라서 좋았고, 입에 짝짝 붙는 맛의 크림 소스를 올린 파스타가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닭고기도 촉촉한 편이었습니다.
디저트인 커피 크림 카라멜과 저번과 동일한 구성의 안주 메뉴입니다. 카라멜의 쌉쌀한 맛도 마음에 들었고, 무스같은 차갑고 진득한 식감이 좋았습니다. 영국항공은 디저트가 대체로 맛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클럽 유럽 노선의 음료 메뉴판을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핫 초콜릿을 마셨는데 따끈하고 달달해서 맛있었습니다. 트와이닝 티도 몇 번 마셨습니다.

이렇게 한 시간 동안의 비행을 마무리했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런던에서 경유한 이후에 이용한 LHR-ICN 노선의 클럽 월드 비즈니스석에 대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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