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스웨덴]알란다 공항의 클라리온 호텔과 바, 조식 후기 2017/12/28 18:14 by Citadel

알란다 공항에서 이용한 클라리온 알란다 에어포트 호텔입니다. 저는 스탠다드 룸을 예약했습니다.
방 사진입니다. 오랜만에 사진을 찍기 좋은 구조의 방이었습니다. 저는 카펫을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라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호텔 3층의 바에서 마신 무알콜 하바나 칵테일입니다. 멜론 맛 음료라서 마음에 들었는데 색이 초록색이 아니라 주황색이라 의아했습니다. 무료로 받아서 그런지 더 맛있었습니다. 원래 무료 제공은 아니고 서비스로 받았는데 이유를 몰라서 약간 겁났습니다. 
다음날 호텔 2층에서 조식 뷔페도 먹었습니다. 뷔페 쪽 조명은 백색 조명으로 환한 편이었고, 테이블이 있는 곳은 비교적 어두웠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얼음이 쌓여 있었고, 각종 콜드 컷과 치즈, 연어, 그리고 샐러드 야채가 있었습니다.
반대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햄은 살라미와 훈제 햄, 가금류 등 종류가 많았고, 올리브도 2종류가 있었습니다. 돌돌 말려 있던 연어는 훈제 연어인 것 같았습니다.
과일이 있던 테이블의 사진입니다. 멜론과 수박, 파인애플, 포도 등 종류가 적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한 개씩 집어 갈 수 있는 빵과 직접 썰어 갈 수 있는 큰 빵이 있었습니다. 버터는 그냥 버터와 유당이 없는 버터, 그리고 크림치즈로 3종류였습니다. 좌측의 낱개로 된 빵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는 가짓수도 적은 편이었고, 크게 특징적인 음식은 없었습니다. 미니 머핀은 초코맛이었습니다.
즉석 오믈렛 코너가 있었습니다. 버섯이나 파프리카, 치즈, 토마토, 시금치 등등 여러 가지 재료를 원하는 대로 골라서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시금치를 골랐는데 매우 맛있었습니다.
패드에서 원하는 음료를 고를 수 있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옆에는 정수기처럼 생겼는데 우유가 나오는 정수기도 있었습니다.
베이컨과 팬케이크, 소시지, 스크램블 에그와 감자 등을 가져갈 수 있는 뷔페 코너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두 은색 뚜껑으로 덮여 있어서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베이컨이 삼겹살처럼 매우 두꺼워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뷔페 장소로 가는 길이 멋져서 찍어 보았습니다. 음식 가짓수도 많았고, 먹을 만한 메뉴도 많은 뷔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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