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스웨덴] 알란다공항 래디슨블루 스카이시티 호텔의 조식 후기 2017/12/23 20:04 by Citadel

LOT항공에 탑승하기 직전에 알란다 공항의 래디슨블루 스카이시티 호텔에서 조식을 먹었습니다. 조식이 객실 요금에 포함되어 있지 않을 경우 지불해야 하는 금액은 한화로 약 22,000원이었습니다. 
조식은 뷔페식이었습니다. 음식 종류가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구성이 충실한 편이라서 좋았습니다. 삶은 계란과 스크램블 에그, 소시지, 베이컨, 팬케이크 등이 있는 곳의 사진입니다.
스크램블 에그도 매우 촉촉하게 익혀져 있었고, 소시지도 크기가 작은 편이라서 좋았습니다. 음식의 온도도 따뜻한 편이었습니다.
다음은 샌드위치 재료의 사진입니다. 신선한 야채와 햄, 그리고 노란 치즈가 있어서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저는 오이를 많이 가져다 먹었습니다.
샌드위치 재료를 골랐으면 빵을 가져다가 조립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썰어서 먹을 수 있는 큰 빵도 여러 가지 있었고, 작은 빵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햄 말고도 칠면조 가슴살과 토마토, 연어 등의 재료가 많았습니다. 샌드위치를 직접 조립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을 위한 플랫브레드에 각종 재료를 올린 스웨덴 식 오픈 샌드위치도 있었습니다. 
연어가 매우 커서 신기했습니다. 큰 스푼으로 연어를 덜어 가는 식이었습니다.
디저트 페이스트리와 잼도 여러 가지 있었습니다. 블루베리 잼이 맛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음료와 주스, 요거트 등 음식이 많았지만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공항 내에서 빠르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조식 뷔페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위치도 물론 매우 편리했지만 공항에서 먹을 수 있는 식사치고는 맛도 있었고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서 좋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LOT 폴란드항공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의 WAW-ICN 구간에 대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덧글

  • waterwolf 2017/12/23 20:54 # 답글

    연어와 스크램블 에그가 먹음직스러워 보이는군요!
  • Citadel 2017/12/23 22:13 #

    네ㅎㅎ 연어가 신기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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