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스웨덴] 알란다 공항의 래디슨블루 스카이시티 호텔과 레스토랑 후기 2017/12/22 11:22 by Citadel

폴란드항공의 ARN-WAW-ICN 노선에 탑승하기 전에 이용한 알란다 공항의 래디슨블루 스카이시티 호텔입니다. 저는 스탠다드 룸을 예약했습니다.
방 사진입니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공간이 넓은 편입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한 편이고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이불이 매우 푹신한 편이었습니다.
호텔 바로 바깥의 On My Way 레스토랑에서 주문한 스웨덴 식 미트볼입니다. 피클과 링곤베리 잼, 매시드 포테이토와 미트볼의 구성입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알란다 스카이시티가 한눈에 보입니다. 호텔이 공항 내에 있는 호텔이라 위치가 매우 편리했습니다.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탈 때 시간이 많이 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짭짤하고 아삭한 오이피클과 달달한 링곤베리 잼입니다. 고기에 잼을 얹어먹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단맛 덕분에 질리지 않고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부드럽고 쫀득한 매시드 포테이토와 크림 소스, 그리고 촉촉한 미트볼이 맛있었습니다. 가공육을 잘 먹지 못하는 편이라서 일부러 매우 배고플 때 처음으로 주문한 스웨덴 식 미트볼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래디슨블루 스카이시티 호텔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동일한 레스토랑에서 먹은 조식에 대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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