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스웨덴] 스톡홀름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조식 후기 2017/09/03 01:53 by Citadel

스톡홀름에서 관광하는 동안은 스톡홀름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을 이용했습니다. 저는 디럭스 룸을 예약했습니다.
방 사진입니다. 상당히 넓은 편이며, 바닥이 카펫이 아닌 마룻바닥인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통 유럽 호텔 하면 연상되는 좁은 호텔방과 달리 공간에 여유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침대는 꽤 크고 푹신한 편이며 침구의 품질도 좋았습니다.

호텔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려면 카드키를 찍어야 하는 등 보안에 신경 쓴 것이 보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 외부 전경입니다. 한적한 공원 같기도 하고 쾌적했습니다. 호텔 뒤쪽으로 가서 길을 건너면 주유소와 함께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는데, 그곳에서 유심카드나 데이터 등을 구매하기 용이합니다.
6시 반부터 10시 반까지 호텔 내의 식당에서 뷔페 조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11시까지 시간이 연장됩니다. 식당은 꽤 깔끔하고 넓은 편입니다. 다음은 4박 5일간 먹은 조식 사진입니다. 
갈수록 야채를 많이 먹었습니다. 구운 감자와 스크램블에그, 소시지, 베이컨 등이 제공되며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 코너, 여러 가지 유제품, 그리고 콜드 컷 등도 있었습니다. 다만 육류는 처음에 먹을 때는 맛있는데 좀 짜서 물렸습니다.

과일도 몇 가지씩 진열되어 있었는데 손질해 먹기 귀찮아서 가져다 먹지 않았습니다. 빵과 디저트류가 상당히 맛있었는데, 양귀비 씨를 올린 빵과 잼을 얹은 패스츄리가 특히 좋았습니다. 미니 머핀도 달달하고 촉촉해서 꼭 한 개씩 가져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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