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화 [태그호이어]아쿠아레이서 청판 35mm 2019/06/05 13:56 by Citadel

대외활동에 합격했습니다. 마침 활동비가 시계 값과 딱 맞길래 시계를 샀습니다.
아쿠아레이서 쿼츠 35mm 청판이고 일본 사이트에서 구입했습니다.
여성용 시계는 남성용과 달리 자개판이라 그래서 약간 걱정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 이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빛을 받으면 바다같아 보이는 청판입니다.
시계 모델 번호는 way131s ba0748 입니다. 가격은 110,000엔대였습니다. 관세는 24만원 조금 넘게 나왔습니다.
상자와 쿠션, 워런티 카드가 들어 있었습니다. 설명서도 있었습니다.
약간 두꺼운 편인 것 같습니다.
오메가 컨스틸레이션 시계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오메가 시계가 확실히 납작합니다.
가지고 있는 시계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아침마다 하나만 고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뒷면 그림입니다. 잠수부 모양입니다.

국내에서 190만원대인 데다가 여성용 청판은 유통조차 안된다던데 저렴하게 잘 구입한 것 같습니다. 사실 벽돌이 올까봐 약간 겁났었는데 무사히 잘 받아서 다행입니다.

제조음료 [테일오브테일즈]색깔이 변하는 칵테일 2019/06/03 13:13 by Citadel

두 번째 방문입니다. 낙성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칵테일 가격은 리큐르 베이스가 12,000원 선으로 가장 저렴합니다. 브랜디나 럼 같은 주류가 들어간 칵테일은 만원 중후반대입니다.
며칠 지나긴 했지만 생일이라서 진토닉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진한 보라색이었는데 이것저것 섞으니까 색이 점점 붉게 변했습니다. 버터플라이 피가 들어 있어서 색이 변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과일 안주입니다. 좌측의 양갱이 맛있었습니다. 키위도 오랜만에 먹으니 좋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체리 맛 칵테일과 친구가 주문한 그래스호퍼입니다.
빨간색 칵테일은 체리 주스 맛이 났고, 그래스호퍼는 초코칩 없는 배라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같았습니다.
허브가 많이 꽂혀 있어서 예뻤습니다.
블루 차이나는 색이 파래서 좋았습니다. 메뉴판에는 리치 맛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색이 파래서 자꾸 소다맛으로 착각했습니다.
기본 안주 중에 과자는 리필이 가능합니다. 야채스틱은 리필을 해 본 적이 없어서 모릅니다.
야채스틱 자체는 그냥 셀러리와 파프리카인데 소스가 맛있습니다. 
간만에 늦게까지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생일 선물도 받았습니다. 펭귄이 귀엽습니다.

칵테일도 맛있고 깔끔하고 조용해서 종종 가고 싶어지는 업장입니다.
다음에는 칵테일은 조금만 먹고 유일한 안주인 듯한 스테이크를 먹어 볼 생각입니다.

식사류 [더마켓키친]광화문 포시즌스호텔 뷔페 후기 2019/05/01 23:43 by Citadel

포시즌스 호텔에서 외식을 했습니다. 가격은 주중 성인 기준 110,000원입니다. 50% 할인을 받아서 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초코 퐁듀입니다. 24k 도금이라고 합니다.
초코는 두 종류가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수압이 강했습니다. 초코는 금방 굳지 않고 녹은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편이었습니다.
집게발들입니다. 매우 귀엽습니다. 
그릴 코너에서는 구운 랍스터도 찾을 수 있습니다. 소스가 다양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와사비마요와 레몬마요를 반씩 섞은 게 가장 맛있었습니다.
집게발들 옆에는 바다 생물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해산물을 발라먹고 손을 씻을 수 있도록 인당 손 씻는 물도 제공됩니다. 손에 게가 묻어서 물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스시 코너입니다. 생선 선도는 좋은 편이었습니다. 사진 중앙의 지라시스시가 맛있었습니다.
한식 구성도 다양한 편이라 가족외식하기 용이할 듯 했습니다.
알록달록해서 사진 찍기 좋은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그릴 쪽에 양고기, 소고기, 오리고기, 닭고기, 학센, 랍스터 등 고기가 여러 가지 있었습니다.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디저트 구성이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알록달록한 무스 케이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타르트와 케이크도 서너 종류가 있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마카롱과 철판아이스크림, 와플 등 디저트 종류가 많았습니다.
나오면서 찍은 내부 사진입니다.
지하인데도 상당히 쾌적하고 맛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식 가짓수도 다양한 편이고 회전율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한식 메뉴도 그렇고 떡이나 유과, 깨강정 등 한식 디저트 종류가 다양해서 가족 외식을 하기 좋은 업장인 것 같았습니다. 

제조음료 [테일오브테일즈]데킬라 선라이즈 외 칵테일 2019/03/31 00:34 by Citadel

칵테일을 취급하는 업장입니다. 위치는 낙성대역 근처이고 가격은 칵테일 한 잔에 9,000원선이었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데킬라 선라이즈를 주문했습니다. 술을 즐겨 마시지 않아서 술맛은 잘 모르지만 상큼하고 맛있었습니다. 색깔도 예쁘고 가니쉬도 올라가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 마시고 나서 깔루아밀크도 주문했는데 사진이 없습니다. 평소 술을 잘 안 마신다 하니 레시피보다 더 달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서비스가 세심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벽에 술병들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서비스로 받은 과일안주입니다. 과일이 예쁘게 잘려 있어서 괜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본안주는 뻥튀기같은 과자와 따뜻한 홍차였습니다. 기본안주는 리필이 가능했습니다.
외관 사진입니다. 로고가 예뻐서 찍어 보았습니다.

친구 덕에 마음에 쏙 드는 가게도 찾고 간만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칵테일도 맛있었습니다.

식사류 [달목692]반찬이 맛있는 고깃집 2019/03/30 14:22 by Citadel

학교 커뮤니티를 보고 찾아갔습니다. 가격은 돼지고기 1인분이 15,000원입니다. 위치는 마포역 근처 래미안아파트 상가 1층입니다.
삼겹살과 목살을 주문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구워 주십니다.
촉촉한 식감을 지향하는 것 같았습니다.
고기도 고기지만 반찬이 가짓수도 많고 맛있었습니다. 그냥 집어먹으면 약간 짭짤한데 고기와 먹으면 간이 맞습니다.
김치찌개에도 고기가 많이 들어 있었습니다. 좌측 상단의 샐러드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소한 맛이었는데 따로 샐러드로 팔아도 사 먹을 것 같았습니다.
서비스로 받은 소라장입니다. 매운 맛이라 고기와 같이 먹기 좋았습니다.
후식은 파인애플 식초였습니다. 걸쭉한 질감이었는데 패션후르츠같이 아주 시고 아주 중독성 있는 맛이었습니다.

타대생 친구에게 멀리까지 와 달라고 졸라서 약간 미안했는데 생각 외로 친구가 매우 만족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동문 가족께서 운영하시는 업장이라서보다도 맛있어서 자주 갈 것 같습니다.
아직 생맥 기계가 안 들어와서 현재로서는 생맥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약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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