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류 [더마켓키친]광화문 포시즌스호텔 뷔페 후기 2019/05/01 23:43 by Citadel

포시즌스 호텔에서 외식을 했습니다. 가격은 주중 성인 기준 110,000원입니다. 50% 할인을 받아서 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초코 퐁듀입니다. 24k 도금이라고 합니다.
초코는 두 종류가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수압이 강했습니다. 초코는 금방 굳지 않고 녹은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편이었습니다.
집게발들입니다. 매우 귀엽습니다. 
그릴 코너에서는 구운 랍스터도 찾을 수 있습니다. 소스가 다양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와사비마요와 레몬마요를 반씩 섞은 게 가장 맛있었습니다.
집게발들 옆에는 바다 생물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해산물을 발라먹고 손을 씻을 수 있도록 인당 손 씻는 물도 제공됩니다. 손에 게가 묻어서 물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스시 코너입니다. 생선 선도는 좋은 편이었습니다. 사진 중앙의 지라시스시가 맛있었습니다.
한식 구성도 다양한 편이라 가족외식하기 용이할 듯 했습니다.
알록달록해서 사진 찍기 좋은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그릴 쪽에 양고기, 소고기, 오리고기, 닭고기, 학센, 랍스터 등 고기가 여러 가지 있었습니다.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디저트 구성이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알록달록한 무스 케이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타르트와 케이크도 서너 종류가 있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마카롱과 철판아이스크림, 와플 등 디저트 종류가 많았습니다.
나오면서 찍은 내부 사진입니다.
지하인데도 상당히 쾌적하고 맛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식 가짓수도 다양한 편이고 회전율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한식 메뉴도 그렇고 떡이나 유과, 깨강정 등 한식 디저트 종류가 다양해서 가족 외식을 하기 좋은 업장인 것 같았습니다. 

제조음료 [테일오브테일즈]데킬라 선라이즈 외 칵테일 2019/03/31 00:34 by Citadel

칵테일을 취급하는 업장입니다. 위치는 낙성대역 근처이고 가격은 칵테일 한 잔에 9,000원선이었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데킬라 선라이즈를 주문했습니다. 술을 즐겨 마시지 않아서 술맛은 잘 모르지만 상큼하고 맛있었습니다. 색깔도 예쁘고 가니쉬도 올라가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 마시고 나서 깔루아밀크도 주문했는데 사진이 없습니다. 평소 술을 잘 안 마신다 하니 레시피보다 더 달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서비스가 세심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벽에 술병들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서비스로 받은 과일안주입니다. 과일이 예쁘게 잘려 있어서 괜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본안주는 뻥튀기같은 과자와 따뜻한 홍차였습니다. 기본안주는 리필이 가능했습니다.
외관 사진입니다. 로고가 예뻐서 찍어 보았습니다.

친구 덕에 마음에 쏙 드는 가게도 찾고 간만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칵테일도 맛있었습니다.

식사류 [달목692]반찬이 맛있는 고깃집 2019/03/30 14:22 by Citadel

학교 커뮤니티를 보고 찾아갔습니다. 가격은 돼지고기 1인분이 15,000원입니다. 위치는 마포역 근처 래미안아파트 상가 1층입니다.
삼겹살과 목살을 주문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구워 주십니다.
촉촉한 식감을 지향하는 것 같았습니다.
고기도 고기지만 반찬이 가짓수도 많고 맛있었습니다. 그냥 집어먹으면 약간 짭짤한데 고기와 먹으면 간이 맞습니다.
김치찌개에도 고기가 많이 들어 있었습니다. 좌측 상단의 샐러드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소한 맛이었는데 따로 샐러드로 팔아도 사 먹을 것 같았습니다.
서비스로 받은 소라장입니다. 매운 맛이라 고기와 같이 먹기 좋았습니다.
후식은 파인애플 식초였습니다. 걸쭉한 질감이었는데 패션후르츠같이 아주 시고 아주 중독성 있는 맛이었습니다.

타대생 친구에게 멀리까지 와 달라고 졸라서 약간 미안했는데 생각 외로 친구가 매우 만족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동문 가족께서 운영하시는 업장이라서보다도 맛있어서 자주 갈 것 같습니다.
아직 생맥 기계가 안 들어와서 현재로서는 생맥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약도입니다.

여행 [일본] 오사카 한큐 삼번가의 쿠시카츠 후기 2019/02/22 23:38 by Citadel

우메다 스카이 빌딩의 전망대에서 야경을 보고 내려와 한큐 삼번가의 쿠시카츠 카츠에 갔습니다.
외관 사진입니다. 파란색 노렌이 걸려 있어 찾기 쉽습니다.
기본찬입니다. 소스 5가지와 양배추, 야채스틱, 레몬, 그리고 물수건 두 개가 기본 제공됩니다.

소스는 좌측부터 레몬간장, 겨자, 우스터소스, 소금, 그리고 겨자 맛 우스터소스입니다. 저는 우스터 소스와 소금을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배추에 우스터 소스를 찍어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기본으로 오마카세를 주문하고 원하면 단품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두 명이서 튀김 열 개 짜리 오마카세를 주문해 나눠 먹었습니다. 부족하면 단품을 더 고르려고 했는데 튀김이라서 열 개를 먹으니 충분했습니다. 특히 아스파라거스 튀김이 맛있었습니다.

생맥주를 판매하는 업장이었습니다. 생맥주를 고른 친구 말로는 맥주가 맛있다고 합니다.
디저트도 제공됩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다시마 차입니다. 다시마 차는 차보다는 따뜻한 냉면 육수같았습니다. 짠맛과 고기 맛이 나서 약간 당황했는데 아이스크림과 같이 먹으니까 맛있었습니다.

여행 [일본] 오사카 우메다 역 근처의 타코야끼와 까눌레 2019/02/22 13:15 by Citadel

오사카 우메다 역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타코야끼와 까눌레를 샀습니다.
하나타코에서 먹은 네기마요 타코야끼입니다. 좌석이 없어서 서서 먹어야 하는 구조입니다. 취식대 건너편에서는 직원분들이 타코야끼를 굽고 있었습니다.

6개입, 8개입, 10개입 단위로 주문할 수 있고 기본 타코야끼와 네기마요 타코야끼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저는 콜라를 골랐지만 맥주나 기타 주류를 주문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김이 나는 타코야끼 위에 우스터 소스를 뿌리고 파와 마요네즈를 쌓아올려서 사진 찍기에 참 좋았습니다. 뜨겁고 짭짤한데 파 때문에 느끼하지 않아서 맛도 좋았습니다. 문어도 맛있었습니다. 반죽에서 약간 생강 맛이 나서 만드는 과정을 보니 다진 생강을 뿌리고 있었습니다.
우메다 역에 있는 루쿠아 백화점의 다니엘이라는 까눌레 전문점에서 구입한 까눌레입니다. 이글루에서 보고 궁금했던 가게였는데 직접 가 보게 되었습니다.

구글맵을 보고 길을 찾다가 헤맸는데, 루쿠아 백화점 1층에 들어가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촉촉하고 달달한 맛있는 까눌레였습니다. 두 개는 당일에 먹고, 나머지는 하루 뒀다가 다음 날 아침에 먹었는데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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